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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의 오늘말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실만으로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불가해 보일 때, 그분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 인도하심 아래 자신을 겸손케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지혜로워지며, 하나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해 열릴 것입니다. 당신의 인간적 이성으로 하나님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그 겸손한 사랑을 통해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성을 깊이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강한 팔 아래 당신을 겸손히 맡기십시오. 평안을 얻을 것입니다. 이해하기 힘든 하나님의 모든 인도하심 가운데에도, 당신은 그분의 뜻 안에서 쉼을 얻을 것입니다.
출처: 바실레아 슐링크의 저서 위로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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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의 오늘말씀
일요일, 28/02/202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독생자가 재림하실 그 날에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기를 애타게 바라십니다. 누가 그러한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