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오늘말씀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모두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마음에 떠오르는 모든 불안한 생각들을 꿰뚫어 보십니다. 또한 그 불안의 고통을 아시며 우리를 도와주기 원하십니다. 나아가 그분은 우리를 돌보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근심을 해결해 주시고,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인생길을 평탄케 하십니다. 견디기 힘든 상황을 그분의 방법으로 변화시키시고 기꺼이 우리를 도와주기 원하십니다. 당신의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짐’을 맡기십시오. 그리고 어려움 속이 있는 당신을 도우실 그분께 미리 감사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은 평안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출처: 바실레아 슐링크의 저서 위로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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