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men in discussion

 

Men working together in the garden

 

men eating together

이 시간을 통해

 

–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생각이 비슷한 다른 청년들과 교제할 수 있습니다.
– 나의 삶을 점검해 보게 됩니다.
– 변화가 일어납니다.

 

수 년에 걸쳐, 가나안에 머물렀던 청년들은 많은 유익을 얻고 돌아갔습니다. 가나안팀으로 살았던 삶은 세상의 분주함으로부터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다른 청년들과의 교제를 통해, 매일 성경 읽기 또는 젊은이들이 오늘날 당면한 도전에 관한 토론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기밀이 보장되는 상담과 기도를 받는 과정에서 과거의 구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삶을 배우고 싶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 책임감 있는 삶을 살길 원하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곳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 하십시오. 저희는 여러분들의 과거를 점검하고 새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전을 드립니다. 어머니 바실레아가 품었던 가나안에 대한 비전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는 예수님의 계명을 우리 삶의 등불로 삼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8월과 9월에 걸쳐서는 우리 공동체 및 기독교적 삶의 기본 요소에 대한 교육이 있습니다. 그 외의 연중 기간에는 수 주부터 최대 1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우리와 함께 지내며 봉사하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개인적인 기도 시간으로 운영됩니다. 불가피하게 갖춰야 할 한 가지 요건은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