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오늘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Schwester Tusa, Evangelische Marienschwesternschaft
목요일, den 27.12.2018

크리스마스 둘째 날

예수님 사랑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표적은 주님이 내려오신다는 것입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자들 중에서도 마굿간에서 태어나는 아기이며 기약없이 자기…

Schwester Tusa, Evangelische Marienschwesternschaft
수요일, den 26.12.2018

크리스마스 첫째 날

사랑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하나의 조그만 어린 아기 모습으로 캄캄한 마구간에서 딱딱한 구유에 뉘여 우리를 보며 웃음을 짓습니다. 사랑은 희생으로…

Schwester Tusa, Evangelische Marienschwesternschaft
화요일, den 25.12.2018

거룩한 탄일밤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날마다 기뻐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을 위해 사랑으로 즐거운 놀라움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주실 수 있는…

Schwester Tusa, Evangelische Marienschwesternschaft
월요일, den 24.12.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