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합니까? 여기 당신을 위로해 주려 하시는…
1981년 마더 바실레아가 호주 지부를 방문했을 때 그곳에 거하는 자매들과 함께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더 바실레아는 과거와 현재, 기쁨과 슬픔,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늘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생각만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분은 우리가 일시적인 행복만을 누릴 것이 아니라, 영속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돌보심을 가장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
일요일, 03/04/2022
일요일, 12/12/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