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마리아자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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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Daily Readings
News / Daily Readings
오늘말씀

화요일, 21/03/2023

가나안의 오늘말씀

사랑이신 하나님은 아무리 어두운 날에도 도우심과 해결책, 또는 격려와 다른 하나님 사랑의 증거들을 통해 우리에게 날마다 한줄기 빛을 보여주십니다. 그 빛을 구하십시오. 그 빛은 여기에…

화요일, 15/02/2022

브라질의 슬픔과 회개

우리 브라질 지부 자매들의 화목 사역은 인구수가 많은 토착 민족에게까지 도달했습니다. 백인들로부터 받은 엄청난 상처와 고난의 역사를 알게 된 우리 자매들은 슬픔과 회개를 전할 수 있는 길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요일, 15/02/2022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 애보리진 종족

1981년 마더 바실레아가 호주 지부를 방문했을 때 그곳에 거하는 자매들과 함께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더 바실레아는 과거와 현재, 기쁨과 슬픔,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셨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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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기도하고 믿음을 가지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마더바실레아

심각한 어려움 속에 있습니까?
당신을 돕고 지원해 주시는
하나님이 더욱 가까이 계심을
믿으십시오.

마더바실레아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할 지라도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것은
사랑입니다.

마더바실레아

하나님이 나의 역경을
어떻게 바꿔주실지는
알지 못하지만,
변화시켜 주실 줄
나는 확신합니다.

마더바실레아

우는 아이가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듯
고난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제일 먼저
도달합니다.

마더바실레아

가나안 –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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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나를 그 무엇보다 더 사랑하느냐?” 예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찾아와 물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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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haus und Kapelle

폐허에서 새 생명이…

2차세계대전의 페허에서 생명을 태동시키신 하나님. 자매들은 기증받은 땅에 폐허에서 파내온 벽돌로 제일 먼저 예배당을 건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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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ers on Kanaan - Love for Jesus makes them happy

오늘도 경험하는
하나님의 기적

아버지 하나님 만이 아시는 일… 우리 자매회가 창설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두 설립자를 믿음의 길로 이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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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을 이해하시니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의 아픔과 두려움을
이해하시는 분,
예수님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실 것입니다.

가나안 방문

일일 방문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더 깊은 만남을 원하시는 분들을 초대하며 환영합니다.

단체 방문

청소년, 노인, 기도 팀 – 모두 환영하며 방문날짜는 접수처와 서로 의논, 결정됩니다.

돕기 원하십니까?

자원봉사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 기도시간과 예배

정기적인 기도시간 및 주일 예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지극히 인격적이어서
당신이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과의 교제는
삶에 가장 깊은 만족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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